2014년 6월 28일 토요일

예술

교과서 한권보다 그림하나가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더 깊은인상을준다. 음악도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노래 한곡은 금방 끝나지만 가슴에는 오래 남는다.똑같은 구절이 머리를 휘젓고 다닌다. 마치 영원히 안멈출거 같은 탁구공처럼-정태춘음악을 한없이 들으며

스탠레스 도시락통

엄마는 한쪽구석에 검은콩조림, 소세지를 넣고 흰쌀밥에 계란후라이얹어 도시락통에 담아서 보자기에 싸줬던거 같다. 내 기억도 미묘하게 왜곡되있긋지.-내 스텐레스도시락통을 생각하다가

2014년 6월 17일 화요일

기생(2013)

기생寄生

명사. 서로 다른 종류의 생물이 함께 생활하며, 한쪽이 이익을 얻고 다른 쪽이 해를 입고 있는 일, 또는 그런 생활 형태.

기생충들도 같은 종을 숙주로 기생하지않는다. 그런데 어떤 인간들은 다른 인간을 숙주로 피를 빨아먹고 파멸시킨다. 이런 더러운 기생이 또 있나. 그라면서 자기들의 기생을 존나 그럴듯하게 합리화시키는 기술도 갖고 있다. 그거를 사상이라느니 법이라느니 체제라느니-교육방송 다큐멘터리 기생을 보고

자본주의(2012)

마트에 들어 앉아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을 보면 미로속의 쥐가 떠오른다. 아니면 쥐덫위에 얹혀있는 구멍난 치즈를 집는 쥐만화.-며칠전에 봤던 교육방송에서 본 자본주의다큐멘터리를 떠올리며

2014년 6월 16일 월요일

Her(2013)

나는 영화 her를 보고 우리가 그 남자주인공이 아니고 그 운영체제같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기분 안좋은 영화다.-영화her를 보고

비슷비슷

늘푸른아파트 옆에 뉴그린아파트-온천장지나다

로뎅

생각하는 사람을 발견하는것이 어려운일이 되어버렸다-로뎅의 생각하는사람을 생각하다

카드

현금과 달리 카드를 쓸때는 결재를 하고 다시 돌려 받기때문에 손실되는 것에 대한 보상감을 느낀다고 한다-교육방송 가큐멘터리를 떠올리며

2014년 6월 10일 화요일

좆밥

느그가 좆밥인 이유가 뭔지아나?
 느그가 좆밥인 이유는 느그는 느그자신얘기만 하지 느그 옆에 있는 사람들 얘기는 안하기때문이다. 이 좆밥들아.